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게임 플레이 (문단 편집) === 교전상황 === 진형과는 별도로 아군 함대와 적 함대의 교전상황에 대한 판정이 이루어진다. 판정은 아군과 적의 진형의 상성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랜덤으로 이루어진다. || 발생 상황 || 데미지 비율 || 판정 확률 || '''사이운''' 탑재시 확률 || || T자 유리 || 공격력 120 % || 15% || 15% || || 동항전 || 공격력 100 % || 45% || 45% || || 반항전 || 공격력 80 % || 30% || 40% || || T자 불리 || 공격력 60 % || 10% || 0% || *'''동항전'''(同航戦): 아군 함대와 적 함대의 진로가 같은 경우. 양측 모두 공격력이 보존된다. *'''반항전'''(反航戦): 아군 함대와 적 함대의 진로가 반대인 경우. 양측 모두 공격력이 약간 저하된다. *'''T자전'''(T字戦) 아군 함대와 적 함대의 진로가 직각인 경우, T자 유리 / 불리의 두 가지 상황이 있으며, 유리할 시 양측의 공격력이 약간 상승하고 불리할 시 양측의 공격력이 대폭 감소한다. 상식적으로는 한 쪽의 공격력이 일방적으로 상승해야 하겠지만, 인 게임에서는 T자전으로 인해 증가/감소한 공격력이 양쪽 모두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즉, T자 유리가 발생했다면, 아군 함대의 공격력은 물론 적의 공격력까지 상승하는 것이다. 또한 출격한 함대에 편성된 항공모함 중에 하나라도 '''사이운''' 계열 함상정찰기를 탑재하고 있다면, T자 불리가 나올 확률이 반항전 확률로 전환되는 효과가 있다. 다만 사이운을 장비했다고 T자 유리, 동항전의 확률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후반 해역으로 갈수록 엘리트, 플래그십급 적 함선이 많아지므로 적의 공격력이 상승하면 1발만 맞아도 중파 이상이 나는 것은 일도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T자 유리를 바라지 않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반대로 보스방에서 특정 함선 드랍을 노리는 경우 (EX: 3-4의 하츠카제, 5-2의 미쿠마)에는 A승리나 B승리로는 잘 드랍되지 않기 때문에 T자 유리를 바라기도 한다. 어차피 전 전투에서 대파만 아니면 굉침 당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상대 기함까지 잡아놓고도 구축함 하나가 딸피로 남아 있는 경우를 경험한다면 더욱 더. 그렇다고 T자 불리가 나온다고 안전하게만 넘어가는 것은 아닌데, 전함이 끼어 있는 경우엔 2차 포격으로 오히려 싸움이 길어지면서 저쪽도 죽질 않지만 이쪽도 지근탄 데미지가 누적되어 오히려 버티던 중파함이 대파되거나 다음 전투에서 불리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또한 적 전함이 아군 구축함을 공격할 때, 오히려 낮아진 데미지로 중파 스토퍼를 무시하고 곧바로 대파시키는 악재도 존재. 또한 보스방에서도 상기한 드랍 문제도 있지만, 야간전으로 넘어가기 전에 적어도 수반함은 잡아둬야 하는데 T자 불리로 인해 적 수반함이 비교적 온전하게 야간전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그렇게 되면 기함 저격도 힘들어지고 특히 이벤트의 화력을 집중시켜야 할 적 떡장갑 기함에 화력 집중도 힘들어진다. 또한 심해서함의 화력과 장갑이 크게 늘어나는 이벤트 해역에서는, 사실상 T자 유리는 아군이 유리하고 T자 불리는 아군이 불리한 상황에 맞춰지게 된다. T자 유리의 경우, 적 함대는 이미 화력이 높으니 T자 유리 보정을 받아도 실질적인 화력은 변화가 없고, 오히려 아군이 중파 스토퍼를 더 잘 받게 되고 T자 유리 보정으로 적 보스급 심해서함의 장갑을 뚫을 확률이 올라간다. 반대로 T자 불리의 경우, 적 함대는 역시나 화력이 높으니 T자 불리 페널티를 받아도 위협적인 공격력을 선보이며 중파 스토퍼까지 무시하고 일격대파를 유발할 수 있는데 반해서, 아군 측은 적에게 제대로 된 피해를 전혀 주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맞게 되는 불리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